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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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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CULTURAL FOUNDATION 공연/전시/행사

전시 진행중 상생형 문화거리 시범사업 '최초의 모험'

예약기간
~
관람등급
공연기간
2020.10.23 ~ 2020.12.23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공연시간
주관
세종시문화재단
공연장소
세종시 한솔동 일원
공연문의
044-850-0550
가격정보


최초의 모험
노을길 산책자


전시 장소: 세종 노을3로 100 한솔프라자 1층, 세종 노을3로 94 세종타워 1층 
전시 일시: 2020년10월23일~12월23일
상영 시간: 6pm~ 9pm (3시간) *월요일 전시 휴관
 

기획자: 구소영
아트디렉터: 김은현
참여작가: 신현지,옥세영,잔느 뒤브레송, 김보경, 서안나, 조민아, 정희정, 정은진, 김은섭, 신원섭

문의: 010-3828-9577
 
 

전시 소개 ABOUT THE EXHIBITION
이번 < 최초의 모험_ 노을길 산책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특정 공간에 들어가기 불안해하는 문화 관객들을 위한 창문 공공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실향적 도시인’이라는 프로젝트 C 의 서울혁신파크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의 연장선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나지막한 저녁에 10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세종 노을 3로 100 한솔프라자 1층과 세종 노을3로 94 세종타워 1층 공실상가 2군데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최초의 모험_노을길 산책자> 전시 소개 글

도시로의 최초의 모험이 있기 전에 400번의 시도가 있었을 것이다. 도시의 영원한 정서적 실향민 오디세우스는 400번의 내적 모험을 번복한 끝에 최초의 결정적 모험을 떠났을 것이다.동시대를 사는 도시인은 환경적 타향화, 시간적 타향화, 심리적 타향화로 인해 ‘실향적 존재’라고 한다.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향을 잃어버린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도시인은 도시에서 마음의 본향을 찾아 떠도는 오디세우스가 되었다.세종시 도심의 한솔동 노을길 상가거리를 유유히 걷다가 만나게 되는 텅 빈 상점. 그 상점 유리 너머를 들여다보면 400번의 내적 시도와 최초의 본격적 모험이 교차한다.창문미술관으로 변신한 노을길 상가 공실에 비디오 설치 작품을 전시하여 공공미술로서의 뉴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부유하는 도시인의 자화상을 담론화하고자 한다.도시의 정서적 실향민 오디세우스는 도시의 속도와 이미지를 사유하는 발터 벤야민의 산책자와 조우하게 될 것이다.

-김은현 아트 디렉터-


상영일정
ㅣ세종 노을3로 100 한솔프라자 1층

ㅣ세종 노을3로 94 세종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