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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SEJONG CULTURAL FOUNDATION 공연/전시/행사

전시 진행중 세종시 청년예술가 20인 아카이브 전시 『 온 아트 : ON ART 』

예약기간
~
관람등급
전 연령
공연기간
2021.07.15 ~ 2021.12.30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시간
주관
세종시문화재단
공연장소
온라인
공연문의
044-850-0533
가격정보
무료




세종시 청년예술가 20인 아카이브 전시 온 아트 : ON ART 』1차

참여작가 ▶ 공지영, 김세화, 김성진, 박은영, 박지혜, 임보배, 이재용, 이윤선, 전소희, 홍이택
전시일정 ▶ 2021. 07. 15 ~ 2021. 12. 30
관람시간 ▶ Open 00:00 ~ Close 24:00

기획전시 「온 아트 : ON ART」는 세종시 청년 작가를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입니다.
작가영상, 온라인도록, 가상전시관, 무인전시관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온라인도록 방명록에 응원글도 남겨보세요.

온라인 도록 ▶ brtmuseum.modoo.at
가상전시관  ▶ http://www.arthub.co.kr/vrgallery/onart1.php 
            
      *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모바일 접속시 영상으로 전환됩니다
                  * 구버전 익스플로러 사용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또는 네이버웨일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세종시문화재단
후원 :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참여작가 소개]

      ● 공지영





공지영, 모호한 경계 그 속으로 들어가다
가변설치, 혼합재료, 2012



작가노트 |
1986년 청주출생으로 청주대학교에서 회화와 매체를 전공했으며 현재작업은 수지로 만든 모조식물을 이용하여
실재와 잠재적 이미지의 경계를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변화된 일상 속으로, 2020년>, <실상과 허상의
경계, 2017년>와 <한솔동930 (공실 미술관)프로젝트 참여>, <공간의 해석 3인전>, <가든파이브 루트전, 가든파이브, 서울>
<Penetrated Distortion, 스페이스함, 서울>, < A PART OF ME, 스페이스 함, 서울> <내일을 향해 쏴라2,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현실에 대하여, 한번쯤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급속 도록 변화 되어 가는 사회라는 하나의
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현상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정해놓은 혹은 정해진
삶을 향해 살아가게 된다. 삶 속에서 우리는 일상[日常]을 벗어나려 하지만, 일상이라는 큰 틀에서는 벗어나려 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틀 속에서 살아가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 일수 도 있다. 모든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 버린 틀 안에서 생활을 한다.
사람들도 동식물들도, 편리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모든 것들은 하나의 틀 속으로 가둬버리려 하고 있다.

이러한 선험적 경험을 통해 일상성에서 나타나고 있는 재해석된 자연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타자들이 인지하지 못한 일상성
에서 보여 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 김세화





김세화, Color cube
90.9 x 72.7cm, Acrylic on Canvas, 2021



작가노트 | 무늬를 그리는 작가.
평소 무늬와 패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특히 포장지, 벽지 등 제품에 들어있는 무늬나 커텐, 원피스 등의 페브릭의
무늬들을 유심히 보곤 하였는데 그러면서 같은 무늬가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 ‘지루하다.’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한 반복이 아닌 형태의 강약, 색감의 변화 등을 고민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요즘에는 전시를 위해 캔버스에 트라이앵글 시리즈와 큐브 시리즈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세모는 그 자체로도 완전한
도형이지만 여러개가 모이면 마름모, 다이아몬드, 육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소재로 사용
하기 시작하였다.

반복 변화 균형 그리고 리듬
작품을 제작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패턴의 지루하지 않은 반복과 그것들이 화면 안에서 균형있게 어우러
지는지를 항상 생각하며 작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리듬감이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멈추어 있는 선과 도형
들이지만 어딘가 움직이는 것처럼, 물결이 흐르는 것 처럼,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것 처럼 느껴지도록 그리려고 한다. 각
요소들의 완전한 균형,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다.




● 김성진





김성진, 시간 속 회상
56 x 51cm, 한지에 분채, 봉채, 2021



작가노트 | 제한적인 평면작업을 외적인 제약이나, 구속을 받지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민화를 그리며 옛 사람들의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들이 현 시대와는 많이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여, 근본은 같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물론 고화도 나름대로의 보존의 가치가있기에 본질을 간과하지는 않는다. 과거를 잊은사람에게 미래가
없는 까닭일지도 모르겠다. 그로 인해 현재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입신양명, 출세와 복을 염원하는 좋은의미와, 고전이
주는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서로 공존시켜 표현하고 있다.

언제나 바쁜일상 속을 쫒겨 다니다가도 온전히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유일한 나의 작업은 그 자체로 기쁨이며 늘
나를 즐겁게 하는일 이다.

하늘하늘한 한지와 형형색색의 분채와 먹으로 가득한 친근하고 중요한 나만의 공간에서 속닥속닥 그림과의 이야기는 즐거움을
담아내려는 또하나의 시도이다.

나의 모든 작업은 거창한 수식을 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즐겁게 하려는 시도이며 그것의 표출이다.

나의 시계가, 나의 꽃이, 나의 별이, 나의 태양이, 나무와 사람들과 나자신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와 꿈틀대는 기운으로 숨쉬기
바란다.




● 박은영





박은영, 꽃 그리고
135 x 35cm, 종이에 한국화 물감, 2020



작가노트 | 동양화를 전공하고 꽃과 식물을 느낌적으로 그리는 것을 즐기는 작가 박은영이다.

물을 많이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곧고 정직하게 그어 낸 이야기들보다 따뜻하게 표현되는 서툴지라도 꾸밈없는 작품을
더 좋아한다. 번지는 표현들에 더 환호하고 뭉개지는 작품들에 더 희열을 느낀다. 세밀한 묘사보다는 주체 자체에서 느껴
지는 느낌들을 가득 담아 표현한다.

많은 색이 아닌 한 두 개의 색으로 담하고 친화적인 분위기의 꽃들과 식물을 그렸다.

대상 그 자체를 디테일하게 묘사하기보다는 느낌적인 조화로움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그렸고 무겁거나 강하고 짙은 느낌
보다 여백이나 담묵으로 그려진 그림의 선과 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을 했다. 구조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도 속하
지도 않은 공간들과 여백을 느낌적으로 표현 하였다.




● 박지혜





박지혜, 유토피아(Utopia)
162.2 x 97cm, Oil on Canvas, 2021



작가노트 | 그림이라는 매체와 그리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 몸과 정신을 들여다본다. 나에게 예술은 언어 소통을 위한
기호이다. 살아 숨 쉬는 ‘존재’의 주체로서 먼저 본인 스스로 내면의 자아와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나의
작품 속 매체들의 형식은 수평적 구조로 관람자를 마주하여 바라보고 있는 정면성을 띄고 있다. 이러한 배치는 정적인 화면
공간이지만 대상들이 내뿜는 에너지를 정면으로 느끼고 그것이 바라보는 시선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 사유하게 하는 것이다
. 또한 안과 밖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화면은 가상이면서 현실인 것,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실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과 같은 상호 모순되는 것의 모호한 경계성을 재해석하여 표현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억압이
존재하는 사회에 속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각자의 기준에 맞춰 틀을 만들고, 정해진 환경 속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는다. 나는 ‘나’와의 관계를 넘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타인과의 관계도 돌아보고자 한다. 작품
속 화면은 ‘나’와 ‘나’, ‘나’와 ‘너’, ‘너’와 ‘우리’가 만나는 장소가 된다. 비가시적인 동시에 가시적인 현상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성을 인지하고자 한다. 또한 그 속에서 관계하고 작용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날 자연은 동서양을 넘어 우주를 아우르는 인간 언어의 근원이며, 현대 문명에 지치고 아픈 심신을 달래고 치유해줄 수
있는 마지막 보루로 여겨진다. 우리에게 자연으로의 회귀, 환기는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치유, 희망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의 모든 동식물의 본질은 생명력에 있다. 본인은 이러한 제한되고 억압된 상황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
하였다. 그 시공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살아내는 동식물을 작품 소재로 삼는다. 제한된 풍경,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동식물들을 재현한다. 생명력이 없는 것은 변화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시간성이다. 겨울이
지나가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은 시간이 흐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는 공간은 정체된다. 답답한 현실 속에 갇혀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는 자연의 모습과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미세하게 변화하고 있다.




● 임보배





임보배, untitled_6
53 x 53cm, 캔버스 위 유화, 2021



작가노트 | 현재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고, 성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과 디자인을 가르치는 디자이너이다.

평소 글을 씀으로써 생각을 정리하고 심리적인 답답함을 해소하는 편입니다. 그런 감정에 대한 기록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저의 그림들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이미지화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림의 내용들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피어난 생각들과 맺어진 감정들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려지는 그림은 그때로부터 지나
왔거나 현시점의 감정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의 흐름, 상황의 심리 상태 혹은, 바램을 이미지화시키는 등 순간에
떠오르는 감정들을 놓치지 않고 그저 기록한다. 그림은 저의 일기와도 같습니다. 꾸준하게 기록할 수도 있고 언젠가 멈출
수도 있는 저의 감정을 기록하는 수단 중의 한 매개체이다. 어떤 결말이 올지 모른 채 그저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그림으로써 표현하는 나의 작업들은 속마음을 내비치는 일기와 같다.

부끄럽지만 솔직하고, 거짓이 없으며 나의 마음 그대로를 표현한다.




● 이재용





이재용, 동물형 잔 - 거북이
10 x 12cm, 점토, 2020



작가노트 | 관심 갖고 진행하는 작업은 도자공예의 본연적인 기능과 역할을 잃지 않으면서 전통의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다.

피상적으로 인식되는 전통의 개념과는 달리, 지구 곳곳 인류가 머무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 환경과 지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생활습관이 나타나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여러 가지 형태와 용도의 그릇들이 발달 해 왔습니다. 저는 인류가
남긴 다종다양한 형태와 질감, 색채 등을 통틀어 ‘전통’이라 칭할 수 있다 생각한다.

제가 관심 갖고 진행하는 작업은 이런 수많은 전통의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면서 도자공예의 본연적 기능과 역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흙이라는 재료가 가진 물성을 연구하고 특정 양식(樣式)마다 그 배경이 되는 인류학적
미술사적 의미를 총체적으로 탐구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상형토기(象形土器), 특히 가야토기에서는 수많은 동물과 사물이 그릇형태와 결합되어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된다.

시꺼멓고 거칠어 보이는 토기유물들을 찬찬히 뜯어보면 하나하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널리 알려진 청자, 백자류의 도자 유물들보다 훨씬 전위적인 조형미까지 뽐내고 있다.

동물형 잔 시리즈는 이런 삼국시대 토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잔 형태에 동물 형태를 결합하였고
모티브가 된 삼국시대 토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하여 장작가마에서 구워 완성했다.




● 이윤선





이윤선, 자유의지(Free Will)
60 x 9 x 5cm, Acrylic & Objet, 2017



작가노트 | 세종시에서 서양화가로 활동하는 청년작가이며 지역문화예술교육을 함께 하고 있는 작가이다. 분할된 캔버스들을
연결시켜 하나의 작업물로 구성하고, 작업 분위기는 밝은 컬러 위주인 작업을 주로 한다.

#관계 #열망 #경계

단 한번쯤이라도
깊숙히 숨어있는 감정을 끄집어내어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경험하고싶은 순수한 마음

누군가에겐 추억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씨앗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전소희





전소희, AAM(All About Me)
2분 27초, Acrylic on Canvas, Digital Painting, Animated Film, 2012



작가노트 | 전달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페인팅, 디지털 일러스트 등 표현방식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만든다. 길게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장면이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캐릭터에 동작을 부여하고 사운드
믹싱까지 놓치지 않는다. 또, 그 안에서 강렬하게 남은 잔상이 되는 장면은 물감이나 디지털 일러스트로 재작업한다.
제한없는 작업방식은 또 다른 아이디어를 불러오기도 한다.

생명은 축복이다.
축복에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살다보면 잔인하리만큼 힘겨운 순간들이 예고 없이 들이닥친다. 우리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기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물리적 고통과 마음의 번민은 한두가지로 정리되는 간단한 것들이 아니다. 그럼에도
기꺼이 삶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위로와 응원’ 때문이다. 그것은 연인의 달콤한 멘트, 지인으로부터의 말없는 포옹, 선배의
조언, 술, 음악, 음식 등 다양하다. 그 중 가장 큰 위로와 응원은 우리가 처한 절망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아닐까.

나의 작업은 ‘공감’에서 시작한다. <Crying Lips> 시리즈의 첫 번째 수혜자는 공교롭게도 나 자신이다. 내가 작업하는
동안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온 얼굴을 다해 내가 슬플 때면 함께 울어주고 기쁠 때는 침까지 질질 흘리며 웃어준다.
따라서 나는 작업에 앞서 마음을 다듬기보다는 오히려 나를 사로잡는 감정들이 넘쳐흘러가도록 내버려둔다.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 달씩 걸리는 작업기간은 모든 것이 치유되는 듯 하다.

그렇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깊은 공감의 시간이 끝나면 다시 외로움이 찾아든다는 것을. 행복해 지기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어차피 당사자의 몫이다. 그래서 나는 작품마다 엘라 윌콕스의 시 <고독>의 첫 구절을 그려둔다.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 홍이택





홍이택, 흐름
31 x 31 x 32cm, 혼합 옹기토, 2021



작가노트 | 흙을 만지며 형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흙을 만지는 모든 순간, 하나하나의 기물을
만들어 나가는 많은 시간과 과정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되풀이되는 작업 속에 나의 삶을 녹여내고
싶다.

단순한 반복이 주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작업이다. 단순한 반복과 패턴 그 안에서의 변화를 통해 작업과 삶에
대한 생각을 녹여냈다.

단순한 형태와 문양은 화려하게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서 꾸준히 나아가려하는 삶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옹기 제작 기법인 타렴과 수레질을 통해 성형하고 상감기법으로 장식하였다.